Playing2014. 12. 14. 21:15

상상으로 그려보는 천옥탑 공략.

 

 

천옥탑 T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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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2.5배가 된다.
악마 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2.5배가 된다.
팀 능력치필요 코스트 : 198 (182 Rank 필요)
총 HP:
15,787 (15,787)
힐:
14,973 (2,872)
불:
28,185 (4,510)
물:
3,297 (780)
나무:
0 (0)
빛:
903 (903)
어둠:
32,519 (5,203)
팀 각성 정보
  •  X 9
  •  X 5
  •  X 3
  •  X 2
  •  X 2
  •  X 2
리더
HP:
2,972 (+12)
공격:
1,671 (+5)
회복:
164 (+6)
SLv:
1 (20턴)
서브 1
HP:
2,678 (+0)
공격:
1,406 (+0)
회복:
554 (+0)
SLv:
1 (20턴)
서브 2
HP:
1,612 (+0)
공격:
903 (+0)
회복:
567 (+0)
SLv:
1 (11턴)
서브 3
HP:
3,268 (+22)
공격:
1,438 (+17)
회복:
467 (+34)
SLv:
1 (15턴)
서브 4
HP:
1,170 (+1)
공격:
1,012 (+2)
회복:
658 (+1)
SLv:
2 (14턴)
헬퍼
HP:
4,087 (+99)
공격:
2,370 (+99)
회복:
462 (+99)
SLv:
1 (20턴)


팀 세팅은 이와같다.

기본적으로 모두 풀각성되야한다. 그러면 총 9스부가 나온다.

문제는 여기서 릴리스!

 

<1층>

1층에 턴모으기를 별 신경 안쓰기 위해서는 릴리스의 스킬레벨이 최소 4가 되야한다. 즉, 12턴으로 되야, 안정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1층. 

암드롭이건 불드롭이건 최소한 5개 이상이 있어야한다.

암드롭이면 5드롭 5콤이상(6드롭 4콤이상),

불드롭도 5드롭 5콤이상(6드롭 5콤이상) 나와야 한턴에 정리가 가능하다.

 

아니면, 

3드롭 5콤이상 나오면 될것 같다는 계산도 나오지만... 일단 미스릿이 다 살아 있으므로 미스릿에게 맞을 경우도 계산해주자.

이 경우는 백타가 핵심이다. (지금보면 괜히 궁진한듯 하다...... 필요할 경우, 2차진화에 5각성 시키면 8스부로 진행가능)

바인딩을 다 막아주고, 필요하면 가로힐로 바인딩 3턴 회복가능. 배트맨이랑 수속이 겹쳐서 좀 아리까리하긴 한데...

아무튼, 1층이 이렇게 2가지 방법으로 보완 가능

 

<2층>

다음은 릴리스가 활약할 때이다.

적당히 2턴정도 쓰고, 릴리스 독으로 깔끔히 정리하자.

 

<3층>

더블 미스릿 2마리와 베이비 타마가 있다.

일단 더블 미슬릿 선제공격. 각 6천씩 2방이므로 1.2만 이상의 피통이 있어야 한다.(이건 패스)

더블 미스릿은 5턴으로, 각 2턴씩 소모하면 잡을 수 있다.

문제는 그때 던져지는 베이비 타마의 바인딩....

운에 맡겨서 베이비 타마가 백타만 노려달라고 빌기에는.. 공략의 가치가 없다.

 

 

천옥탑 Tr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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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2.5배가 된다.
악마 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2.5배가 된다.
팀 능력치필요 코스트 : 186 (170 Rank 필요)
총 HP:
13,690 (13,690)
힐:
12,716 (3,066)
불:
29,433 (5,757)
물:
311 (311)
나무:
0 (0)
빛:
933 (933)
어둠:
23,531 (3,765)
팀 각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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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HP:
2,972 (+12)
공격:
1,671 (+5)
회복:
164 (+6)
SLv:
1 (20턴)
서브 1
HP:
2,678 (+0)
공격:
1,406 (+0)
회복:
554 (+0)
SLv:
1 (20턴)
서브 2
HP:
1,672 (+0)
공격:
933 (+0)
회복:
588 (+0)
SLv:
1 (11턴)
서브 3
HP:
1,111 (+5)
공격:
1,134 (+1)
회복:
640 (+9)
SLv:
2 (14턴)
서브 4
HP:
1,170 (+1)
공격:
1,012 (+2)
회복:
658 (+1)
SLv:
2 (14턴)
헬퍼
HP:
4,087 (+99)
공격:
2,370 (+99)
회복:
462 (+99)
SLv:
1 (20턴)



자, 다시만들어 보았다.

 

2층에서 릴리스

3층에서 에키가 활약한다고 하면..

문제는 턴모으기가 된다.

 

이 턴 모으기는 1층에서 진행!

 

문제는 이게 굉장히 힘들다...

미스릿까지 한방에 보내면 턴을 못모으고,

미스릿이 3마리가 다 남으면 피통이 3방을 버티지 못한다(최소 1.5만)

 

하지만 1층을 무사히 넘겼다는 가정하에,

2, 3층은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3층에서 에키로 턴밀하면 

5,1,5, 턴이

8,4,8이 된다.

베이비 타마를 제외한 나머지를 신나게 때려잡는다.

그리고 베이비 타마만 남기고 턴을 모은다.

간간히 날리는 바인딩은 백타가 있으니까 커버할 수 있다.

다만 마지막 스테이지 넘어가기 전에는 가로힐로 바인딩을 풀고가자.

 

막층은 열심히 때리면된다.

적소, 루시퍼로 1대.

프렌 적소로 2대.

아마 스킬작이 됬다면, 릴리스 악마강화가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면 적소 루시 릴리스 콤보로 꽝.

 

*결론

에키를 스작하자. (Lv99, 스작) -> 앙케

릴리스도 스작하자. (LV99, 스작) -> 포링탑

백타렙업하기. -> (Lv99) -> 황제골드

랭크좀 올리자. -> 노가다

 

목표팟 설정 완료

 

천옥탑 목표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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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2.5배가 된다.
악마 타입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2.5배가 된다.
팀 능력치필요 코스트 : 186 (170 Rank 필요)
총 HP:
14,990 (14,990)
힐:
13,357 (3,450)
불:
31,211 (6,333)
물:
443 (443)
나무:
0 (0)
빛:
1,330 (1,330)
어둠:
24,483 (3,917)
팀 각성 정보
  •  X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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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HP:
3,217 (+12)
공격:
1,900 (+5)
회복:
183 (+6)
SLv:
1 (20턴)
서브 1
HP:
2,678 (+0)
공격:
1,406 (+0)
회복:
554 (+0)
SLv:
1 (20턴)
서브 2
HP:
2,454 (+0)
공격:
1,330 (+0)
회복:
863 (+0)
SLv:
1 (11턴)
서브 3
HP:
1,277 (+0)
공격:
1,449 (+0)
회복:
700 (+0)
SLv:
6 (10턴)
서브 4
HP:
1,2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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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0)
회복:
688 (+0)
SLv:
6 (10턴)
헬퍼
HP:
4,087 (+99)
공격:
2,370 (+99)
회복:
462 (+99)
SLv:
1 (20턴)


Posted by 류평
Playing2014. 12. 14. 00:26

현재 퍼드는 2개의 계정으로 굴리고 있다.

하나는 iOS 계정으로 주 계정으로 분류하고,

하나는 안다로이드 계정인데... 이것도 벌써 200일....


지난번 갓페에 둘다 한셋씩 질러서...

하아..

아껴야 한다.

(근데 좋은게 안나왔어 ㅠㅠ)

연말에도 갓페 또 있을텐데.... 걱정이다.


각설하고.


현 팀상태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노력좀 해서 구성하자)



이게 현 상황이다. 그리고 이 계정의 현 Rank는 199.

적당히 이런저런 던전은 잘 돌아댕기는데... 

코스트 50은 힘든게 많고, 40도 멍때리면 훅간다.


아무래도 적소팟의 특징은,

맞아도 회복한다. 그러다가 크게 한방 갈긴다. 라는 개념같다.


현재 여기서 추가육성해야할 사항.

1. 적소키우기.

지금 진화도 못시킨게 아직 3마리 더있다...ㅠㅠ

그리고 궁진도 시키려면...


2. 다른팟 만들기(던전특화)

일단 이런저런 애들이 많다.

그리고 못깨는 던전도 많고...

여기서 잘 조사 및 조합해서 강림을 공략할 수있는 팟을 천천히 만들어가야겠다.


이거 말고도 다른 육성을 할수 있는 조건이 좀 되긴하는데...

[판도라팟]이 제일 유력하지 싶다. 

관련글 : http://www.thisisgame.com/pad/info/monster/simulator.php?listfilter=certified&n=6570

장단점 정리..짱으로 잘되있다.



Posted by 류평
Exercise2014. 12. 13. 23:25

2일차는 좀 간단했다..

왜지?


러닝 20분.

벤치. 4셋 20회씩

스쿼드 3셋 20회. No bar

랫풀다운머신 3셋 20회. 20kg - 생각보다 가벼움. 자세가 어려움...

레그레이즈 3셋 20회.


오늘은 뭔가 설렁설렁 한 느낌...

빡센느낌이 없다...


좀더 빡세게 해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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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1일차]  (0) 2014.12.09
Posted by 류평
Exercise2014. 12. 9. 21:29

기본운동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스쿼드 : 20kg, 3세트, 각 20회

레그프레스 : 20kg, 3세트, 각 30회

푸쉬업 : 3세트, 각 15회

레그레이즈 : 3세트, 각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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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2일차  (0) 2014.12.13
Posted by 류평
Hot Issue2014. 11. 22. 17:56

단통법에 이어서 도서정가제 라는 것이 시행되었다.


핸드폰이야... 

잘쓰면 몇년을 쓰니까(라고는 하지만 잘망가진다...) 

라면 스스로 위안을 삼아봐도,

책은 답이 없는듯 하다.


아니, 무엇보다도 책을 사고 모으는걸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싫다.


그럼 일단 도서정가제가 뭔지 살펴보려 한다.


도서정가제란?

말 그대로 도서에 <정가>를 적용하는 것이다. 목적은 거대 서점의 할인공세에 중소규모 서점이 경쟁력을 지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물론 다른 여러나라도 시행중에 있고 우리나라는 2003년붙 적용되었다.


하지만

이는 18개월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18개월 이전은 최대 10% 할인, 18개월 이후는 무제한 할인.

몇번 개정되면서 범위는 조금 달라졌지만, 큰 맥락은 비슷하다.


가격 할인율발매이후 18개월간은 최대 10%만 할인 가능 
발매이후 18개월이 경과한 경우 무제한 할인 가능
경품 or 포인트 적립가격 할인과 별도로 책 가격의 최대 10% 까지만 가능[1]
예외 서적실용서, 참고서, 학습지 등등
예외 기관아래에 해당하는 기관은 법률에 상관없이 무제한 할인 가능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교도소공공기관
위반시 행정조치

과태료 최대 300만원



문제는 

올해, 2014년 개정안!

가격 할인율발매일 상관없이 최대 10%이내로만 할인 가능. 
발매이후 18개월이 경과한 경우 정가 조정 가능
경품 or 포인트 적립가격 할인을 포함하여 책값의 15%를 넘을 수 없음.[2]
예외 서적없음
예외 기관아래에 해당하는 기관은 법률에 상관없이 무제한 할인 가능 
사회복지시설
위반시 행정조치

과태료 최대 300만원

발매일에 상관없이 최대 10%할인.

이 문구에 의해서 말이 많아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최재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2014년 11월 21일부터 법이 변경됨.


알아보다보니, 도서 재정가제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위에 나타난것 처럼, 18개월 지난 책은 정가를 재 조정해서 할인할 수 있다는 것!

그럼 뭐가문제냐?


1. 책은 정가를 표기해야한다. 

그럼, 정가를 재조정하면? 기존 라벨을 모두 변경해야한다. 완전 삽질인거지...

시간이 지나면, 라벨만 해주는 하청업체가 생길거다. 그럼 중간에 유통구조가 늘어난다는 거지. 운임비랑 공임비 하면... 책 값이 싸봐야 어느 선 이하로는 갈 수 없는거다. 그럼 딜레마다.

제고를 떨어야하는데, 판매를 위해 공임을 들여 라벨변경하면 비용이 안나온다. 그러면 어떻할까?

그냥 버리겠지. 그게 더 싸게 먹히니까. 그냥 폐지로 버려지는거다....

이제 막 시행됬으니까.. 어디 한번 두고보자. 어떻게 처리하는지.


2. 어느곳의 말마따라 쇼핑의욕상실 이라는 것이다.

만원짜리 책을 70%할인해서 3천원에 판다! 올... 혹한다.

근데 책이 3천원이다? 싸네? 끝. 이라는 것이다.

할인은 기간이 미 고시되는 부분이다. 즉, 쌀수도 있고 다음에 비쌀수도 있어서 판매자 입장에서 팔기 참 좋다는 것인데... 뭐 이따구 법을 만들었는지 발의한 사람 생각이 많이 부족한듯 하다. 뭐, 찬성한 사람도 매한가지겠지만... 근데 저거 뭐하려고 저따구로 개정하지? 세금이 더 들어오나..?



살펴볼수록, 정말 생각이 없는듯한 법이다.

기본적으로 도서정가제의 목적은 중소 서점에 경쟁력을 주는게 목적이다. 근데, 대형서점은 규제한다? 전혀 방향이 잘못되었다. 

나라면 어떻게 하냐?

완전 간단하다. 서점은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로 책을 관리하다. 즉, 그 서점이 얼마나 책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럼 그 판매하는 서적의 수 혹은 종류로 할인률에 제한을 두면 되면 간단 심플하잖아? 그만큼 작은 서점은 세금헤택을 주면되는거고. 

내가 봤을 때는 관리하기 귀찮아서 생각없이 만든 전형적인 탁상법안이다. 당장 글 쓰면서 5분만 생각해도 저런 생각이 나오는데, 밥먹고 잠자고 놀기만 하는 사람들이 정치놀이 하다보니까 생각을 못하는 듯도 하다. 


자료출처>

1. https://mirror.enha.kr/wiki/%EB%8F%84%EC%84%9C%EC%A0%95%EA%B0%80%EC%A0%9C

2.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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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리가 필요한 핫 이슈들  (0) 2015.04.14
Posted by 류평
Watching/소설2014. 11. 1. 20:06
언제부턴가 추리소설에 빠졌다. 
정확히는 영화를 보고 나서부터, 원전을 한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최근에 본 영화는
(블로그에도 썼지만..)
오드 토머스, 국내 출판명 <살인 예언자>이다.

딘 쿤츠라는 유명한 작가의 작품인데, 영미소설은 그동안 읽은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인물이다 ㅠㅠ
인터넷으로 1,2 권을 사서 이틀만에 읽고,
오늘 반디앤루니스에 3~5권을 구입하러 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책값은 가끔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읽은 시간 대비 비용 하면... 확실히 사치스러운 문화생활중 하나라고 본다)

1권은 참 흥미 진진하게 잘 읽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나서였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2권은... 글세? 조금 흥미가 덜 한 느낌...
영화의 약빨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겠다.

책을 내용 및 스토리 위주로 읽는 나에게,
주변 서술 및 객관적인 감상의 느낌이 강한 영미소설은 확실히 어색한 감이 있다.

이제 남은 3,4,5권도 열심히 읽어보고, 
나도 예전부터 바라던 글쟁이 글에 입문하고 싶다...
(물론 전문작가라기보다는 내맘대로 쓰는 소설..이겠지만...)


Posted by 류평
Watching/영화2014. 10. 26. 23:22

오드 토머스 (Odd Thomas, 2013) 

미스터리, 스릴러로 분류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심령현장을 다루되, 호러는 아니다.

(이런건 좋다!)


스토리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다만...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너무 성숙하다...

시체를 보고도 긴장도 안하고 처리하는 건.. 좀 너무하다 싶은 느낌?


이것 또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총 7권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1권의 <오드 토머스>만 영화화 되었다.


생각보다 낮은 반응으로 2부는 없을지도.. 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있었음 좋겠다..

특히 여주인공인 <애디슨 팀린>이 너무 이쁘다.... 저런 생기발랄한 성격 참 좋은듯!


┌결론┐

10점 만점에 7점정도? 스리즈 물 이라는 것에 점수좀 더 주고, 1편이라 파일럿개념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듯.

원작을 한번 읽어봐야 겠다.

Posted by 류평
Watching/영화2014. 10. 26. 22:10

2012년에 새로 개봉한 <리메이크> 작이다.

옛날 어렸을 때, 비슷한 이름의 게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흐릿해서 정확하지는 않다.

전작은 1990년에 제작. 아놀드 아저씨가 주연이였고, 샤론 스톤이 조연이였다고 한다. 그런데 조연이 더 유명한건 함정..


전작인 아놀드의 토탈리콜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필립 K. 딕의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라는 소설이다.


일단 전반적인 감상평은...

시간 남으면 한번쯤 볼만하지만, 빠져들지는 않는 영화

라는 것이다.


전형적인 황폐화된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하지만..

이미 많은 SF영화들이 나와서 "와~"라는 느낌은 없다.

날아다니는 자동차나, 신기하게 쌓아올려진 빌딩은 이미 진부한 느낌이랄까?


주제는 굉장히 좋은데,

알맹이가 없고 표현을 못한 느낌이다.


대립구도는 알겠는데...

왜? 라는 것에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전반적인 배경설명이 너무 생략되어 있지 않나 싶다.


그냥 심심할 때 한번정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결론

  * 10점 만점에 4점 정도. 킬링 타임용. 생각없이 볼 영화





Posted by 류평
Playing2014. 8. 26. 19:37



퍼즐앤 드래곤이라는 게임이다. 

기본적인 퍼즐 게임으로, 팀을 구성하고 퍼즐은 맞추는 방식이다.


이미 이 게임을 한지 6개월 이상 되지만, 

자세히 게임 공략을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면 게임을 잘 할 수 있을지 공부+공략을 만들어보자!



1. 리더를 고르자.


아무래도 제일 큰 문제는 누구를 리더로 하느냐 하는 것이다.

다양한 신들이 있지만, 현재 내 경우에는 (세컨 계정기준) 



이렇게 3가지 신이 있다. 

과거에는 청룡을 주력으로 사용했는데, 제약사항이 크다. 물, 나무, 어둠의 3가지 속성을 맞춰야 하는데, 드롭이 마르면 관리하기 힘들고 이걸 막기위해 또다시 드롭변환 요원을 필요로 하는 모순구조가 생긴다.


기본적으로 위 3가지 신을 보면 알겠지만, [배수] 신이다.

즉, 공격력을 특정 조건에서 x배 해주는 신이다.


백타는 회복팟,

배트맨은 HP80% 이상,

청룡은 물 나무 어둠 동시 공격.


그런 고로 리더는 공격력을 배가 해주는 배수신이 좋다. 



2. 팀원을 고르자.


이제 리더를 골랐으면,

다음 팀원을 골라야 할 때 이다.


팀의 구성은 대부분 다음과 같다.


리더 - 조건배수신

팀원 - 드롭변환요원, 드롭강화요원, 인핸스요원, 생존요원


그럼 각 요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2-1. 드롭변환요원


말 그대로 드롭을 변환시켜주는 케릭터이다. 위에서 보이는 청룡의 경우가 그러하다.


모든 드롭을 물, 나무, 어둠으로 변환한다. 


보다 자세한 드롭요원에 대한 분석은 

http://www.thisisgame.com/pad/tboard/?board=22&n=29271

위 링크를 참고하면 좋다.


2-2. 드롭강화요원


드롭에 +를 붙여준다.


(사진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450&l=897 )


이렇게 강화된 드롭은 추가적인 공격력을 발휘하여 보다 강한 공격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3. 인헨스요원


인헨스는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케릭터의 공격력을 일정 턴 동안 올려주는 스킬을 말한다.


예를 들면, 킹 데비링의 경우는 1턴 동안 악마 타입의 케릭터의 공격력을 올려준다.  



보다 자세한 글은 

http://www.thisisgame.com/pad/tboard/?n=38235&board=22

를 참고하면 좋다.


2-4. 생존요원


생존 요원이라는 말은 내가 임의로 붙여보았다. 아무래도 파티를 위와같이 구성하다보면 공격력은 되는데 다른 요소가 불안할 때가 있다. 체력이 낮던가, 혹은 회복력이 낮던가 하는 등의 문제이다.

이럴경우 이를 보조하기 위한 요원(케릭터)이다.

아무래도 가장 인기있는 요원은 턴밀요원이다.

(영원한 터밀 히로인 에키드나)

리더 스킬의 경우는 저코던전에서 유용하게 쓰이며, 스킬자체도 3턴밀이라, 목숨을 3번 연장하는 효과도 있다.

이 외에도 회복스킬을 지닌 요원, 무가맨과 같은 반감요원 등이 존재한다.



3. 얼마나 쎌까?


사실 이게 제일 어렵다.

바로 데미지 계산이다. 이러한 데미지 계산에 대해서 자세히 분석한 글이 있다. (여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각성 스킬 중에서 횡강이 있다. 


횡강의 경우는 공격력의 10% 증가라고 한다. 이것까지 계산하면... 머리아프다 ㅠㅜ

최소한의 공격력만 대충 계산해서 가면 되지 않을까..?


그럼 이제 위와같은 팀 구성으로 게임을 진행해보자.



4. 게임시작




이 비루한 파티가 현재 내가 운영하고 있는 파티이다. 기존에 청룡으로 하다가 힘들어서 배트맨으로 갈아탔다.

아직 코스트가 딸려서 몇몇 요원은 진화를 못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 이와같은 파티는 보스를 한방에 보내기 위한 파티이다. 그렇기에 그 전까지 열심히 턴을 모아두었다가 보스에게 한방에 제공하면 된다.

하지만 루시퍼의 경우는 턴이 너무 길어서 아직 못쓸데가 종종있다 ㅠㅠ


그럼 열심히 턴을 쌓아서 도착하면 스킬을 쓴다.


1. 청룡 or 혼돈용기사(CDK)로 암드롭을 늘린다.

2. 루시퍼로 암드롭을 강화한다.

3. 배트맨으로 암속성요원 공격력을 강화한다.

4. 드롭을 맞춰서 때린다.


이러면 공격력을 극대화 시켜서 보스를 한방에 보낼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목숨이 간당간당하면 삐에로로 회복드롭을 확보하기도 한다.


게임을 어느정도 하면서 이제 팀을 구성하겠다 싶다면 굳이 남들이 다 하는 파티를 구성하기보다는 스스로 고민해서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하다.


그럼 이 글은 여기서 끝!


* 대부분의 사진은 디스이스게임의 퍼드섹션을 활용했습니다.






Posted by 류평